박동만원장님 같은분과 이시대를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
넘행복하고 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?
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로 여러사람들을 번거롭게 하는것 같네요.
더욱더 정진하는 가가성형외과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박동만 드림